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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의류매장용 모바일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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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는 “발주 – 입고”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며칠날 들어온다고 연락을 받아 그 내용을 등록해놓고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 “입고예정” 기능을 사용합니다.
단, 예정은 예정이므로 재고 변동은 없다는 것을 주의해주세요.
발주/입고 > 입고
입고가 될 상품을 선택
공장에서 보내온 숫자 입력
“예정”으로 등록합니다.
단, 시범 기능이므로 폰간 연동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7월 26일인데 8월 2일이 예정일입니다.
8월달로 이동해보면 2일날 164개 입고 예정이 있습니다. 클릭해서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예정으로부터 실제 입고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장입고”를 누릅니다.
계획대비 실제 들어온 숫자만 입력합니다. 164장 중에서 98장만 들어왔습니다.
입고로 처리하면 입고가 잡히면서 그때 재고가 올라갑니다.
앱에서의 잔금과 내가 생각하는 잔금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앱에 잔금이 왜 저 숫자인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고객을 선택합니다.
먼저 잔금이 잡힌 영수증 중에서 완료안된 것들을 확인합니다. (버튼식 보기)
만일 이 페이지로도 알 수 없으면 더 자세히 봅니다. (은행식 보기)
은행처럼 잔금이 잡히면 올라가고 받으면 내려간 기록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보통 영수증을 발행하면 잔금이 올라가고 (영수증 발행),
돈이 들어와서 완료처리를 하면 같은 금액만큼 내려갑니다. (미수건 완료)
어떤 거래인지 궁금하면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 과거로 내려가다보면 0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단, 모든 전산이 기록을 무한대로 가지고 있을수는 없으므로 오래된 고객은 은행 통장과 같이 이전에서 이월이 됩니다.
잔금이 너무 오래 실제값과 다르지 않도록 관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맞는 값으로 변경하시려면,
영수증을 톡이나 위챗으로 매번 보낼 수 있지만, 바빠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과 입금계좌도 같이 가서 편리합니다.
도매쪽은 신청만 하면 됩니다.
신청하고 보내실 때는
선택하시면 됩니다. 새벽에 보내는 것을 방지하시려면 전송 시간을 잘 참고해주세요.
자동으로 보냈다면 별도로 보내실 필요 없습니다.
샵플알림센터에서 고객톡으로 영수증을 보냅니다.
입금계좌를 포함한 상세정보가 있습니다. 사진을 눌러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업 중에 용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배송까지 긴급하게 써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주변에서 일반 3인치 용지를 하나 빌립니다. 근처 POS를 쓰시는 분이나 동대문 문방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는 두꺼워서 들어가지 않으나 일부만 잘라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일부를 잘라서 돌돌 맙니다. 여기서 방향에 주의하세요. 원래 말려있던 방향과 반대로 말아서 넣으면 출력되지 않습니다. (용지 한쪽만 글자가 쓰여집니다)
프린터 내에 들어가기만 하면 출력이 되기 때문에 잘 말아서 넣습니다.
종이를 살짝 빼서 뚜껑을 닫습니다. ERROR 등이 켜진 것은 뚜껑이 확실히 닫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출력을 시키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영수증 작성시 자주 추가해야 하는 것이 “택배비”와 “부가세”입니다. 수동 입력이나 즐겨찾기로 등록해서 쓸 수도 있지만 별도의 버튼이 제공됩니다.
영수증 작성이 끝나고 하단에 “기타”를 누릅니다.
“부가세”를 누릅니다. 전체 금액의 10%를 자동으로 추가해줍니다.
프린터 출력에 문제가 있을때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가로 줄이 이상하다면,
설정 및 정보 > 프린터 설정하기
탁상용 Q300에 연결하고 충전기형 R300으로 설정된 경우입니다. 탁상용으로 변경해 줍니다.
이와 같이 각종 프린터 설정에 관련된 내용은 여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영수증을 작성한 후 각종 기록해서 서로 전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포장을 언제했다든지 거래외 다른 것을 받기로 했다든지 같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 영수증 메모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수증 화면에서 “메모”를 클릭합니다.
이 영수증에 기록할 메모를 씁니다. 내부 직원끼리 내용도 되고, 외부 손님용도 됩니다.
메모 내용이 “내부용 (인쇄하지 않음)” 인지 “손님 공유 (인쇄함)”용인지 선택합니다.
만일, “인쇄함”으로 설정한 경우 영수증에도 출력됩니다. 영수증에 뭔가 추가로 더 써서 드려야 할때 유용합니다.
<메모 내용 확인하기>
작성된 메모는 영수증과 함께 다닙니다. 기록을 남겨야 하는 거래의 경우 모든 직원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물건값에 잔금까지 같이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산 영수증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현재 잔금은 영수증을 “완료”하고 돈 받는 방법을 선택하는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설정에서 “잔금보기”를 켤 수 있습니다. (보기)
(주의) 미송잔금앱에서 버튼식으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잔금 총액이 꼬일 수 있습니다.
“잔금처리”를 누릅니다.
영수증을 수정하려고 취소하려다 잘못해서 복사를 못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시 쓰지 않아도 되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수증 수정 보기)
“간편관리 > 최근거래내역”에서 취소한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취소한 경우 이를 다시 살려내는 방법입니다.
우선 같은 거래처로 빈 영수증을 하나 만듭니다.
“시계 아이콘 (이전 거래내역)”을 클릭합니다.
취소건을 포함해 이전 거래를 볼 수 있습니다.
되살리고자 하는 영수증을 클릭해서 살려냅니다.